[대전투데이 천안=송병배기자]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임규호)은 지난 8일 국가유공자 이모(69세, 공주시 거주) 및 정모(86세, 천안시 거주)씨의 태풍 피해와 관련해 재해위로금을 각각 30만원씩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재해위로금 지원은 재해로 피해를 받은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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