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현대제철 직원, 직원 배우자, 자녀들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140명은 지난 21일 고대면 고구마 농가를 찾아 수확 및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5일 당진 고구마 축제를 앞두고 부족한 일손 돕기를 위해 마련했으며, 수확된 고구마 중 수매한 10kg 50박스는 지역 아동센터 및 장애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현대제철 직원, 직원 배우자, 자녀들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140명은 지난 21일 고대면 고구마 농가를 찾아 수확 및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5일 당진 고구마 축제를 앞두고 부족한 일손 돕기를 위해 마련했으며, 수확된 고구마 중 수매한 10kg 50박스는 지역 아동센터 및 장애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