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식)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미 10kg 24포와 휴지 등 100만원 상당 생필품을 구입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48가구에게 전달했다.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백미와 휴지, 라면 등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김정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위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식)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미 10kg 24포와 휴지 등 100만원 상당 생필품을 구입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48가구에게 전달했다.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백미와 휴지, 라면 등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김정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위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