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기 활동 계획 및 신규 사업 발굴 등 논의 천안시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김준동)은 지난 3일 제5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분기 사업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5분기 활동계획으로 추석명절을 맞아 저소득 30가구에 상품권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김준동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항상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환읍만의 맞춤형 특색사업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안시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김준동)은 지난 3일 제5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분기 사업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5분기 활동계획으로 추석명절을 맞아 저소득 30가구에 상품권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김준동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항상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환읍만의 맞춤형 특색사업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