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당진시 학생회 연합회, 반딧불 나눔 복지재단이 주관해 당진 평화의 소녀상 광장에서 학생 및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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