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사)한국 농공단지 연합회(회장 한기흥)는 지난 13일 당진 상공회의소에서 어기구 국회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제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이사들은 어기구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전국의 농공단지 경영여건 개선, 제조업의 혜택 방안과 농공단지의 부도율이 높은 가운데 중소기업 진흥공단의 기업 지원을 주문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한국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공단지 연합회 이사회에는 한국 산업단지공단과 중소 벤처기업 진흥공단도 참석해 농공단지 지원과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사)한국 농공단지 연합회(회장 한기흥)는 지난 13일 당진 상공회의소에서 어기구 국회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제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이사들은 어기구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전국의 농공단지 경영여건 개선, 제조업의 혜택 방안과 농공단지의 부도율이 높은 가운데 중소기업 진흥공단의 기업 지원을 주문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한국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공단지 연합회 이사회에는 한국 산업단지공단과 중소 벤처기업 진흥공단도 참석해 농공단지 지원과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