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시유성구새마을회(회장 임재병) 산하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는 13일 오전 9시 지회에서 각동에 1명씩 결연되어 있는 어르신 총 11세대를 위해서 삼계탕과 밑반찬 3종(배추겉절이, 양파김치, 묵은지볶음)을 만들어 결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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