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대전시교육청 서부다문화교육센터눈 5~7일 대전지역 중등학교 교원 대상 ‘다문화학생 담임교사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의 이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 생활지도 및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돼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김정현 배재대 가정교육과 교수, 김진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빙해 이뤄진다. 연수에 참여하는 박은경 교사(대전관저고)는 “변화하는 다문화사회에 맞추어 중등교육에서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학교 현장지원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어 기대와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대전시교육청 서부다문화교육센터눈 5~7일 대전지역 중등학교 교원 대상 ‘다문화학생 담임교사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의 이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 생활지도 및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돼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김정현 배재대 가정교육과 교수, 김진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빙해 이뤄진다. 연수에 참여하는 박은경 교사(대전관저고)는 “변화하는 다문화사회에 맞추어 중등교육에서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학교 현장지원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어 기대와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