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전국은행연합회에서 후원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2019 착한바함 캠페인」벽걸이 에어컨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착한 바람 캠페인은 대덕구내 폭염에 취약한 요보호 대상자 독거노인 3가정을 선정, 벽걸이 에어컨 및 7,8월 전기요금이 지원된다. 김형식 관장은 “더운 여름 홀로 계시는 독거어르신들이 항상 마음 쓰였는데 이번 전국은행연합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조금이나마 독거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전국은행연합회에서 후원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2019 착한바함 캠페인」벽걸이 에어컨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착한 바람 캠페인은 대덕구내 폭염에 취약한 요보호 대상자 독거노인 3가정을 선정, 벽걸이 에어컨 및 7,8월 전기요금이 지원된다. 김형식 관장은 “더운 여름 홀로 계시는 독거어르신들이 항상 마음 쓰였는데 이번 전국은행연합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조금이나마 독거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