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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초대석) 김진호 충남 논산시의회 의장“정치 입문 당시 초심 잃지 않고 지역발전에 앞장”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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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8  1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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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충남 논산시의회 의장은 26일 오후 대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김진호 충남 논산시의회 의장은 민생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김 의장은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의 요구가 정책과 예산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는 역할이 바로 지방의회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방분권 정착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현재 김 의장은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대전투데이는 제8대 충남 논산시의회 출범 1주년을 맞아 김진호 충남 논산시의회 의장을 만나 그동안의 의정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편집자 주>

▲제8대의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의장님의 소감 한 말 씀 부탁드립니다.

논산시민들의 기대 속에 제8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 덧 1년이 되었습니다. 제8대 논산시의회는 살맛나는 논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과 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그동안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 그리고 사람중심의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주신 황명선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하며 그동안 각별한 관심으로 한결같이 성원해주신 논산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의장으로서 지난 1년 동안 많은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가장 역점을 두고 펼쳤던 의정 활동은 무엇인지요.

제8대 논산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총 123건의 의안을 심의하였으며,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였습니다. 또한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역의 현안문제와 시민들이 바라고, 공감하는 의정활동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또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였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집행부와 함께하였습니다. 그 결과 돈암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탑정호 출렁다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아껴주시는 논산시민의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논산시의회가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펼쳤던 사업은 무엇인지요.

논산시의회 소식지인‘의정홀씨’를 분기에 한번씩 1년에 4번 발간하여 의정활동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시민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논산시의회 SNS와 논산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새겨듣는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논산 돈암서원이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됐고, 논산 출신인 김홍신 문학관이 개관되는 등 논산시의 문화 콘텐츠 개발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콘텐츠를 이용해 지역 브랜드를 높여야 한다는 여론이 있는데요. 의장님께서는 어떠한 의견을 갖고 계신지요.

예학의 본산답게 논산의 돈암서원이 아제르바이잔바쿠에서 개최된 제43하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 논산은 충청유교문화의 중심지로서 전 세계에 명성을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준공 예정인 탑정호 출렁다리와 션샤인랜드, 강경근대역사거리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관광상품을 발굴하여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확립하고, 또한 박범신 집필관과 김홍신 문학관, 논산열린도서관 등 시민들의 삶을 문화로 만들어갈 수 있는 품격있는 명품문화도시 논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논산시의 주요 현안문제는 무엇인지요.

우리 논산은 결집된 시민 역량을 바탕으로 충청유교문화원 건설, 탑정호 출렁다리조성사업, 국방국가산업단지조성사업, 강경 근대역사문화사업 등 대규모 사업들을 순조롭게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사업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힘을 합치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가 다소 약하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여야 하는 것은 맞지만, 맹목적인 대립과 갈등구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논산시의 발전과 논산시민의 행복추구라는 공통된 대의를 위해서는 화합과 협치의 자세 역시 대의적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집행부와는 수평적 관계 속에서 민생현안을 현실적이고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뢰가 바탕이 된 유기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의장님의 정치철학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 서산대사의 선시 中 답설(踏雪) 이 있습니다.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눈내린 들판을 밟아 갈 때에는
불수호난행(不須胡亂行) –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마라.
금일아행적(今日我行跡) –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수작후인정(遂作後人程) –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 이니라.

2010년도 제6대 논산시의회 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을 때나 지금이나 서산대사의 선시를 가슴에 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감히 약속드립니다. 논산시의회 12명의 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행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시민들께서는 잘한 부분은 격려해 주시고, 잘못한 부분은 날카롭게 비판해 주셔서 의회가 한층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논산시의회의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대담= 이정복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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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그리고 세계사를 반영 관습법적으로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
(2019-07-29 16:26:57)
leonard
한국은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http://blog.daum.net/macmaca/2632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2019-07-29 16:26:1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김진호 충남 논산시의회 의장은 26일 오후 대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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