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5일, 폭염 대비 특화사업으로 선선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펼쳤다. 지원대상은 행복키움추진단원과 1:1 매칭 저소득층 가구로 가정방문을 통해 선풍기 고장이거나 없는 가정에 전달했다. 홍원순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다가오는 폭염에 선풍기도 없는 주민들의 더위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적시에 지원하게 돼 안심 된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5일, 폭염 대비 특화사업으로 선선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펼쳤다. 지원대상은 행복키움추진단원과 1:1 매칭 저소득층 가구로 가정방문을 통해 선풍기 고장이거나 없는 가정에 전달했다. 홍원순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다가오는 폭염에 선풍기도 없는 주민들의 더위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적시에 지원하게 돼 안심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