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정산면(면장 김대수)은 지난 3일 면사무소에서 7월 이장회의를 열고 주민참여예산제, 군민안전보험, 장애등급제 폐지, 벼 먹노린재 피해 현황 및 방제요령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회의 후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추천을 받아 위촉된 정산면 원로회원들과 오찬 자리를 갖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와 참여 의지를 다졌다. 최신호 이장협의회장은 “원로회원님들의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행복하고 잘사는 정산면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박문근 원로회장은 “원로회도 풍부한 경험을 이장님들과 함께 나누며 면정 발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정산면(면장 김대수)은 지난 3일 면사무소에서 7월 이장회의를 열고 주민참여예산제, 군민안전보험, 장애등급제 폐지, 벼 먹노린재 피해 현황 및 방제요령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회의 후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추천을 받아 위촉된 정산면 원로회원들과 오찬 자리를 갖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와 참여 의지를 다졌다. 최신호 이장협의회장은 “원로회원님들의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행복하고 잘사는 정산면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박문근 원로회장은 “원로회도 풍부한 경험을 이장님들과 함께 나누며 면정 발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