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지부장 박장순)가 고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NH농협 당진시지부에 따르면 무더위 쉼터는 7~8월 두 달간 영업시간(오전 9시~ 오후 4시)에 운영되며, 영업점 객장의 휴식 공간에서 생수, 음료 등을 제공한다. 이 무더위 쉼터는 은행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박장순 지부장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NH농협 당진시지부를 방문해 무더위를 피하면서 편안히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지부장 박장순)가 고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NH농협 당진시지부에 따르면 무더위 쉼터는 7~8월 두 달간 영업시간(오전 9시~ 오후 4시)에 운영되며, 영업점 객장의 휴식 공간에서 생수, 음료 등을 제공한다. 이 무더위 쉼터는 은행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박장순 지부장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NH농협 당진시지부를 방문해 무더위를 피하면서 편안히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