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오피니언기고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하며
송병배  |  song424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4  14:43: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성현 충남동부보훈지청 복지팀장

올해도 이른 무더위 와 함게 6월 호국보훈의 달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2017년 3월 천안에 새롭게 개청된 충남동부보훈지청의 2년 전 그때를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된다. 꽃샘추위로 쌀쌀한 3월의 날씨에도 전국 여러 곳에서 모인 직원들은 낯선 환경에도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동안 지청 복지팀에서는 주건환경개선사업, 지역사회 연계 위문, 위안행사 등을 추진하고, 퇴직공무원 사회공헌(know-how+)사업으로 관내 고령 저소득 보훈가족의 200여 세대를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보훈가족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였다. 이를 토대로 지역 복지재단, 후원기업 등과 연계한 이불, 쌀 등 생필품 배부, 생활안전을 위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전기안전점검 등 수요자의 요구에 맞도록 적절한 지원을 실시하였다.

올해에는 지역의 대학생들과 함께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체험 행사를 4월부터 실시 중이다.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지청을 방문한 대학생들에게 보훈제도를 설명하고 재가복지대상자를 방문하여 말벗과 도움을 드리고 있다. 5월에는 참가학생들에게 친근한 보훈설명을 위해 ‘영화와 드라마 속 보훈’이라는 주제로 보훈제도 설명과 현장체험을 실시 했다. 또한 8월에는 우수참가자들과 함께 상해 임시정부 유적지 탐방 행사도 함께한다.

충남동부보훈지청이 그간 추진한 사업이 작은 규모의 행사와 적은 규모의 지원일수 있지만 ‘따뜻한 보훈’을 위한 하나하나의 변화가 큰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며 6월 호국보훈의달에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영예로운 생활을 위해 노력해 볼것을 다짐한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송병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칭찬 받을 민선자치단체장과 질책 받을 자치단체장
2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인권증진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3
박찬근 대전 중구의원 또 성추행 의혹 ... 시민단체 "의원직 사퇴해야"
4
이강인,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
5
김부겸 국회의원 "내셔널 미니멈 보장 필요"
6
동구, 식장산문화공원 명물 편액 제막식 개최
7
논산여중, 전국RCY백일장 교육감상 수상
8
건강관리협회건강증진의원 대전충남지부,건강강좌 개최
9
충남도, 파워블로거 ‘서해안 해양 문화·역사 탐방’ 발대식 가져
10
우송정보대학, 대전·세종·충청지역 가족기업 산학협력 협약 체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