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현 시장 온양3동에서 주민과 소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8일, 온양3동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를 가졌다.

이날 희망 더하기 대화는 미담사례자에 대한 소개와 격려, 지역 우수(성공)사례 발표, 건의(현안)사항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이어졌다.

온양3동 미담사례자는 이경희씨(여, 행복키움 총무·주민자치위원)와 장성준씨(남, 88봉사대 대장·행복키움부단장)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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