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가운데 왼쪽)이 지난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강길부(가운데 오른쪽) 국회의원(울산 울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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