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동아리, 학생회가 주관한 다양한 행사 이어져 -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여자고등학교(교장 이은모)는 지난 21일 보건간호동아리와 학생회가 함께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정문과 중앙현관에서 흡연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 활동은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흡연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 담배연기가 없는 깨끗한 학교를 만든다는데 그 취지가 있다.

흡연 예방 캠페인 표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표어로 배너를 제작해 학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중앙현관에 설치해 두었으며, 학생회에서는 흡연 예방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에게 금연에 대해 새롭게 인식시켰다.

보건간호동아리에서는 금연을 다짐하는 서명을 학생들, 선생님들로부터 받고 금연 관련 무늬가 새겨진 밴드, 금연 관련 문구가 삽입된 볼펜을 나누어 주었다.

보건동아리와 학생회의 캠페인 활동으로 많은 학생들이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깊이 알게 되고 금연의 날을 인식하게 된 것 같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또한 이 같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흡연 예방 행사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의 이러한 모습을 지켜본 공주여고 교직원들은 흐뭇한 미소와 함께 학생들을 격려하고 칭찬해 사제지간의 애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학생회는 보건간호학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교문 앞에 자리 잡고 교내 흡연 예방 표어 대회 우수작으로 선정된 것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금연을 장려하는 구호를 외쳤다.

담장에는 2019년 표어 대회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의 작품이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의 창의성이 톡톡 튀는 구호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잘 보여주었으며, 이밖에도 교내 흡연 예방 포스터·그리기·글짓기·웹툰 공모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의 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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