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요양시설 하람의 집에서
직·공장새마을운동대전시협의회는 분기마다 1회씩 지역내 장애인시설과 복지원, 재활원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전Y-SMU포럼과 함께 농촌희망드림 “농촌일손돕기는 6월중에 2회, 벽화그리기는 8월중에 2회”를 추진한다.
박정기 회장은 “직·공장새마을운동대전시협의회원들과 어려운 시설들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사회에 귀감이 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