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 신관지구대는 지난 3일 신관동사무소와 함께 공주대 후문삼거리 부근에서 도로변 가로수 가지로 인해 가려진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등의 시야 확보를 위해 가로수 가지를 정돈하며 교통안전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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