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이관형) 형사팀은 전국을 돌며 손님으로 가장해 다방에 들어가 지갑 ․ 현금 등을 상습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업주가 한눈을 파는 사이 현금과 지갑을 몰래 절취하는 방법으로 총 14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동일 범죄에 대한 여죄를 계속 수사 중이며, 절도예방을 위해 업소 내 현금보관 장소에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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