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한상오)는 지난 11일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8921부대 군간부와 사병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오는 6월 25일부터 혈중 알코올 농도 0.03%부터 단속되는 윤창호 법을 알리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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