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2일, 아산테크노밸리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협의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 유공자를 표창하고 축사를 전했다.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는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단체이며, 이번에 신라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신용문 전임회장에 이어 와이엠씨(주) 대표이사 이윤용 회장이 취임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테크노밸리가 2013년 준공 후 충남권 최고의 산업단지로 발전해온데는 협의회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테크노밸리와 아산 경제 발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2일, 아산테크노밸리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협의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 유공자를 표창하고 축사를 전했다.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는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단체이며, 이번에 신라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신용문 전임회장에 이어 와이엠씨(주) 대표이사 이윤용 회장이 취임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테크노밸리가 2013년 준공 후 충남권 최고의 산업단지로 발전해온데는 협의회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테크노밸리와 아산 경제 발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