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을식)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7~8일 2일간 청양에서 ‘2019년 지적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LX 직원, 시·군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요사업 공유, 지적업무 발전방향 토론, 국토센서스를 위한 지목체계 개편 방안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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