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범영)은 지난 22일, 미소담봉사회(회장 이정선)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생신상을 차려 드렸다. 미소담봉사회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미역국, 밑반찬, 케이크. 꽃 선물 등을 준비해 축하노래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자녀들도 바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찾아오기 어려운데 생일상을 차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범영 단장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사업인 생신상 차리기에 도움을 주신 미소담봉사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더 많은 관심으로 맞춤형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범영)은 지난 22일, 미소담봉사회(회장 이정선)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생신상을 차려 드렸다. 미소담봉사회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미역국, 밑반찬, 케이크. 꽃 선물 등을 준비해 축하노래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자녀들도 바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찾아오기 어려운데 생일상을 차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범영 단장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사업인 생신상 차리기에 도움을 주신 미소담봉사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더 많은 관심으로 맞춤형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