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장평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정심)는 지난 21일 장평면 분회경로당 안팎을 청소하고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회원들은 특히 부엌에 쌓인 그릇과 접시를 닦고 냉장고 속 오래된 식재료를 정리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장평면 여성자원봉사회는 경로당 봉사 외에도 한 달에 2회 홀몸노인을 방문해 주변정리 및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원 장평면장은 “주민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회원들이 봉사활동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장평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정심)는 지난 21일 장평면 분회경로당 안팎을 청소하고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회원들은 특히 부엌에 쌓인 그릇과 접시를 닦고 냉장고 속 오래된 식재료를 정리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장평면 여성자원봉사회는 경로당 봉사 외에도 한 달에 2회 홀몸노인을 방문해 주변정리 및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원 장평면장은 “주민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회원들이 봉사활동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