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사무소와 함께 군내 전통시장을 돌며 농식품 원산지표시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 거짓표시, 혼동표시, 미표시 등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를 목적으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농식품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지도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사무소와 함께 군내 전통시장을 돌며 농식품 원산지표시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 거짓표시, 혼동표시, 미표시 등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를 목적으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농식품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지도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