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정산면(면장 김대수)은 면민과 공무원, 공공근로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지난 5일 불의의 화재를 당한 한 농가를 방문해 화재 잔해처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가졌다.

김대수 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이 하루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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