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정산면축구회(회장 홍성필)가 지난 6일 정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홍성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김대수 정산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상 없는 한해를 위한 안녕기원제를 지냈다. 홍성필 회장은 “올해에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각종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회원님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자” 고 말했다. 기원제를 마친 회원들은 팀을 나눠 축구경기를 가지며 한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정산면축구회(회장 홍성필)가 지난 6일 정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홍성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김대수 정산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상 없는 한해를 위한 안녕기원제를 지냈다. 홍성필 회장은 “올해에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각종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회원님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자” 고 말했다. 기원제를 마친 회원들은 팀을 나눠 축구경기를 가지며 한해를 힘차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