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장장 정우택)은 연말을 맞이해 지난 2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을 방문,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대전운전면허시험장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든 금액에 도로교통공단에서 매칭 된 금액으로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의 방한 용품을 지원하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우택 장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에 참여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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