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대중한의원(원장 최창우)은 20일 성탄절을 앞두고 서구 장안동 중증장애인시설 한걸음(원장 유하나)을 방문. 영유아 장애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보약 50명분(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한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두차례씩 해당 시설에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보약을 전달하고 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대중한의원(원장 최창우)은 20일 성탄절을 앞두고 서구 장안동 중증장애인시설 한걸음(원장 유하나)을 방문. 영유아 장애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보약 50명분(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한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두차례씩 해당 시설에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보약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