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3일 임직원들과 연탄은행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공단 본사에서 ‘2018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갖고, 연탄 3만장과 라면 100박스를 대전 연탄은행에 기증했다. 김상균 이사장(왼쪽 3번째)과 철도공단 임직원들이 철로변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연탄과 라면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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