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3일 임직원들과 연탄은행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공단 본사에서 ‘2018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갖고, 연탄 3만장과 라면 100박스를 대전 연탄은행에 기증했다. 김상균 이사장(왼쪽 3번째)과 철도공단 임직원들이 철로변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연탄과 라면을 배달하고 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3일 임직원들과 연탄은행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공단 본사에서 ‘2018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갖고, 연탄 3만장과 라면 100박스를 대전 연탄은행에 기증했다. 김상균 이사장(왼쪽 3번째)과 철도공단 임직원들이 철로변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연탄과 라면을 배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