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유성구새마을부녀회는 20일 오전 9시 각동 동회장 11명이 유성구새마을며느리봉사대와 결연되어 있는 어르신 11세대에게 배추김치와 전, 송편, 오이지를 정성스레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김경옥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느끼시는 외로움이 아닌 정을 담아 드려진 음식으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유성구새마을부녀회는 20일 오전 9시 각동 동회장 11명이 유성구새마을며느리봉사대와 결연되어 있는 어르신 11세대에게 배추김치와 전, 송편, 오이지를 정성스레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김경옥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느끼시는 외로움이 아닌 정을 담아 드려진 음식으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