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신창환, 박동순)가 지난 17. 한라비발디아파트 마을회관에서 열무김치와 각종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저소득가구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10여명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밑반찬 전달 행사를 가졌다. 동문2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서산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신창환, 박동순)가 지난 17. 한라비발디아파트 마을회관에서 열무김치와 각종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저소득가구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10여명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밑반찬 전달 행사를 가졌다. 동문2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서산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