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채순희 충남동부보훈지청장(왼쪽)은 18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된 7월의 독립운동가 연미당선생의 공훈선양 학술강연회에 참석, 연미당 선생의 자녀 엄기남씨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광복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 날 학술강연회는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해 광복회 정선흥 대전시지부장, 안상우 충남도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미당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여성독립운동가의 공헌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채순희 충남동부보훈지청장(왼쪽)은 18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된 7월의 독립운동가 연미당선생의 공훈선양 학술강연회에 참석, 연미당 선생의 자녀 엄기남씨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광복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 날 학술강연회는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해 광복회 정선흥 대전시지부장, 안상우 충남도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미당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여성독립운동가의 공헌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