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쓴 감사와 응원의 손편지가 청양소방서(서장 이일용) 소방관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원생들이 쓴 편지에는 ‘아플 때 병원에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소방관이 되고 싶어요!’ ‘힘내세요!’ 등의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 아이들의 사진이 담겨있었다. 편지를 받은 청양소방서 직원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소방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쓴 감사와 응원의 손편지가 청양소방서(서장 이일용) 소방관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원생들이 쓴 편지에는 ‘아플 때 병원에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소방관이 되고 싶어요!’ ‘힘내세요!’ 등의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 아이들의 사진이 담겨있었다. 편지를 받은 청양소방서 직원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소방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