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이영호기자] 대전광역시는 17일 오후2시 시청 화합실에서 다문화 가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다문화가족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추진 성과 및 하반기 현안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대전시는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 등에 결혼 이민자 참여를 활성화 하고 있다. 또한, 결혼이민자 11개국 13명과 한국인 배우자 3명 등 16명으로 다문화가족 대표자회를 구성, 다양한 의견을 수렴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결혼이민자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영호 ab123@dreamwiz.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이영호기자] 대전광역시는 17일 오후2시 시청 화합실에서 다문화 가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다문화가족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추진 성과 및 하반기 현안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대전시는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 등에 결혼 이민자 참여를 활성화 하고 있다. 또한, 결혼이민자 11개국 13명과 한국인 배우자 3명 등 16명으로 다문화가족 대표자회를 구성, 다양한 의견을 수렴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결혼이민자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