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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아산시장 예비후보, '아산다운 아산' 공약 발표- 아산시의 가치는 아산시민이 결정합니다
리량주  |  lyjsi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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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16: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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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성순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산다운 아산'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시민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약은 행정과 복지, 교육, 문화, 산업, 농업, 교통 등으로 구분됐으며, 이를 통해 박 후보는 '아산다운 아산'에 대한 계획을 시각화 할 방침이다.

'행정의 가치는 시민이 결정한다'를 원동력으로 하는 '아산다운 행정'은 목적이 합리적인 행정철학을 지향한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300인 시민정책단을 운영하는 등 공공경영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정책단은 정책제안부터 정책입안, 시행과정, 결과평가의 모든 단계에 직접 참여해 민관협업 시스템을 완성한다.

행정공약에 세부안에 따르면 공직자 청렴 활성화 방안은 '업무신뢰도 인사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신뢰도 향상한다'를 기본으로 투명과 균형, 능력을 우선한 인사시스템 정착이다.

박 후보는 해당 인사시스템을 도입해 공무원 개개인이 잘 하는 업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에 대한 시민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치분권시대에 맞춘 정책기획능력 강화로 직무 전문성 역량교육을 강화하는 등 공무원 업무전문성을 위한 역량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산다운 복지'는 '복지의 폭이 더불어 사는 삶의 폭을 결정한다'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사회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일선 복지사들의 근로환경 개선 및 인원확충을 들 수 있다. 복지사가 즐거워야 복지서비스가 향상된다는 것인데, 이를 바탕으로 복지대상자에게 돌아가는 서비스 향상은 물론 유형별 보호시설 및 단기보호시설 확충까지 서비스 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현재 요양시설 위주의 노인돌봄서비스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을 통해 마을자체에서 해결한다. 서비스 대상자인 노인은 평생을 살아온 마을에서 노인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좋고, 마을사람들은 동네어르신들을 함께 돌봄으로써 수익창출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40대 이후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에 재도전할 수 있는 재취업 시스템 강화를 비롯해 아산시청 민원실에 장애인 및 노인 우선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회복지의 폭을 넓혀 더불어 사는 삶의 폭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숨겨진 날개 펼쳐 지역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아산다운 교육'은 경쟁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난 진로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원체계를 넓혀 지역구성원으로서 합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을 지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산을 시각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산다운 교육' 세부안에서는 '해외 항일독립운동유적지 수학여행 지원'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전달할 계획이다. 수학여행비 지원은 대상인원 년 3000명이고, 1인당 20만원 지원 등 시비 6억원이 쓰여진다.

'아산다운 문화'는 '쉼과 즐김, 충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문화'를 담고 있다.

박 의원이 제시하는 문화 공약에서 눈여겨 볼 점은 곡교천에 위치한 충남 경제진흥원의 아산시 반환이다. 이를 통해 곡교천 상·중·하류 권역별로 체육, 문화, 환경 등 문화융복합 컨트롤타워를 완성한다는 설명인데, 이를 위해 국비 200억원, 시비 100억 등을 들여 임기내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아산문화재단을 재탄생 해 시민문화재단으로 완성하고, 아산시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의 숙원사업인 문예회관을 설립해 아산 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이어 활기찬 스마트거리를 위한 국가 정책사업 주관사와의 긴밀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관광상품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대상지가 아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방침이다.

'아산다운 경제'는 '사회공헌 기업들의 토종기업 정착'이다.

산업발전을 통한 좋은 일자리 마련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설명인데,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들이 토종기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의 4차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R&D 인프라구축사업에 집중하며, 아산시가 유치와 투자지구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정부 출연기관 3기관을 꼭 유치한다고 다짐했으며, 삼성과 현대 등 지역경제 주도기업과 긴밀한 협조공조체계를 통해 아산경제의 성장동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 등 영업사원으로서의 아산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산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종합병원 유치와 더불어 신소재 및 의료사업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아산시에서 터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원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농촌'을 슬로건으로 정한 '아산다운 농업'은 국가적 농업시범지역선정 및 수로보수, 저수지 준설, 친환경 농업 지원, 축산현대화, 브랜드화

, 수요처 개발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농촌의 자립심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농민과의 소통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아산다운 교통'은 '지능형 교통체계로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아산시 교통민원 대부분이 대중교통의 탄력적 대응인 점을 감안해 기존 도로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고 대중교통의 배차와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능형 교통체계를 운영한다. 이는 현재 아산시에서 운영 중인 마중버스와 마중택시까지 확대해 시민과 소통하는 교통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순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촛불혁명을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에서, 강훈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민주당에서 앞장서고 있고, 지난해 9월20일 아산시장 출마 선언을 하며 '아산다운 아산'을 이야기 했었다"며, "대대로 아산에서 살았어도, 어제 이사 왔어도 시민 개개인이 아산시민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는 도시 '아산다운 아산', 개인과 개인, 공동체와 공동체가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도시가 바로 '아산다운 아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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