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박봉관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ㆍ경 간 협력 및 전시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하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추진상황 보고, UFG연습간 작전계획브리핑 등 전시통합방위 체계 구축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 진행됐다. 장종태 구청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긴장이 높아가는 현실에서 이번 을지연습이 보여주기 식 훈련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훈련 및 통합방위협의회 주축으로 지역안보 태세 확립에 노력해 줄 것”을 말했다. 박봉관 t-lkh777@hanm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박봉관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ㆍ경 간 협력 및 전시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하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추진상황 보고, UFG연습간 작전계획브리핑 등 전시통합방위 체계 구축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 진행됐다. 장종태 구청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긴장이 높아가는 현실에서 이번 을지연습이 보여주기 식 훈련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훈련 및 통합방위협의회 주축으로 지역안보 태세 확립에 노력해 줄 것”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