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배재대(총장 김영호)는 25일 대학 21세기관 총장실에서 한국명절체험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육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초대해 '총장님께 세배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총장은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덕담과 세뱃돈을 나눠주며 명절임에도 한국어교육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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