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김용락 의장)는 11일 제113회 계룡시의회 정례회가 개회중인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에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위생매립장 ▲계룡 제1농공단지 조성사업 ▲공사가 중단된 두계 삼진 아파트 현장 ▲신도초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 총 4곳을 방문 했다. 현장방문을 통하여 시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사업량 · 소요예산·사업의 필요성·적정성 등 중요 사항을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청취하였으며 시민의 편의 증진 및 불편 최소화 차원에서 각종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과 마무리를 당부했다. 주선웅 d-mail@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계룡시의회(김용락 의장)는 11일 제113회 계룡시의회 정례회가 개회중인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에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위생매립장 ▲계룡 제1농공단지 조성사업 ▲공사가 중단된 두계 삼진 아파트 현장 ▲신도초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 총 4곳을 방문 했다. 현장방문을 통하여 시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사업량 · 소요예산·사업의 필요성·적정성 등 중요 사항을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청취하였으며 시민의 편의 증진 및 불편 최소화 차원에서 각종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과 마무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