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바스樂 바스樂 은행나무아카데미 솜씨전'이 오는 21일부터 아산문화예술공작소 2층 바스락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재)아산문화재단은 '2015 바스樂 바스樂 은행나무 아카데미'를 통해 '캘리그라피와 함께 여는 아침',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 미술 여행', '책과 함께 크는 아이'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15 바스樂 바스樂 은행나무아카데미 솜씨전'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미술여행' 2분기 참가자들의 미술 작품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캘리그라피와 함께 여는 아침', 1 ·2분기 참가자들의 캘리그라피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1일부터 31일까지 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에 위치한 아산문화예술공작소 2층 바스락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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