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청양에서 보령으로 가는 화성면 국도 36호선에 조성한 1700㎡의 가로화단에 노란 해바라기 꽃이 만발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 가로화단에 핀 해바라기는 관상용으로 키 50㎝ 정도에 작고 많은 꽃송이가 달린 것이 특징이며 개화기간이 한 달 이상 지속돼 오는 29일 개최될 제15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기간은 물론이고 내달 중순까지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화성면장은 “해바라기 꽃밭은 장미터널 주변으로 충분한 주차공간을 갖고 있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축제를 즐기고 난 후 잠시 들려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청양에서 보령으로 가는 화성면 국도 36호선에 조성한 1700㎡의 가로화단에 노란 해바라기 꽃이 만발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 가로화단에 핀 해바라기는 관상용으로 키 50㎝ 정도에 작고 많은 꽃송이가 달린 것이 특징이며 개화기간이 한 달 이상 지속돼 오는 29일 개최될 제15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기간은 물론이고 내달 중순까지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화성면장은 “해바라기 꽃밭은 장미터널 주변으로 충분한 주차공간을 갖고 있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축제를 즐기고 난 후 잠시 들려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