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초등학생 나라사랑 교육에 앞장서

천안삼거리초등학교 학생들이 천안7․8전투 전몰미군 추모일에 맞춰 나라사랑 호국투어를 하고 있다.

9일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에 따르면 천안삼거리초등학교(교장 박우진)가 천안7․8전투 기간에 맞춰 교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25전쟁과 천안지구전투에 대한 교육과 나라사랑 호국투어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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