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초등학생 나라사랑 교육에 앞장서 천안삼거리초등학교 학생들이 천안7․8전투 전몰미군 추모일에 맞춰 나라사랑 호국투어를 하고 있다. 9일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에 따르면 천안삼거리초등학교(교장 박우진)가 천안7․8전투 기간에 맞춰 교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25전쟁과 천안지구전투에 대한 교육과 나라사랑 호국투어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안삼거리초등학교 학생들이 천안7․8전투 전몰미군 추모일에 맞춰 나라사랑 호국투어를 하고 있다. 9일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에 따르면 천안삼거리초등학교(교장 박우진)가 천안7․8전투 기간에 맞춰 교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25전쟁과 천안지구전투에 대한 교육과 나라사랑 호국투어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