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회 전국소체 아산선수단 훈련현장 방문 격려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지난 9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김성우)과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하키 및 수영종목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표학생선수 및 운동부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개최되며, 충남대표로 선발된 아산선수단은 초·중학생 115명이 초등학교 9종목, 중학교 17종목에 참가한다. 아산선수단은 금년에 금메달 5개, 은4, 동5 총 14개의 메달을 목표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지난 9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김성우)과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하키 및 수영종목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표학생선수 및 운동부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개최되며, 충남대표로 선발된 아산선수단은 초·중학생 115명이 초등학교 9종목, 중학교 17종목에 참가한다. 아산선수단은 금년에 금메달 5개, 은4, 동5 총 14개의 메달을 목표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