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종합사회복지관 및 파랑새아동복지포럼참여기관으로 삼성꿈장학재단이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삼성꿈장학재단은 연간 2700만원을 지원, 대전 동구에 있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역사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전둘레산이 담고 있는 향토 역사 문화배우기 우리고장향토역사 “이손안에 있소이다” 프로그램 발대식이 지난 15일 대동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지역 둘레길을 다니면서 지역사회 향토역사을 배우며, 연간 9개의 대전의 둘렛길을 걷고 역사를 느끼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및 파랑새아동복지포럼참여기관으로 삼성꿈장학재단이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삼성꿈장학재단은 연간 2700만원을 지원, 대전 동구에 있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역사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전둘레산이 담고 있는 향토 역사 문화배우기 우리고장향토역사 “이손안에 있소이다” 프로그램 발대식이 지난 15일 대동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지역 둘레길을 다니면서 지역사회 향토역사을 배우며, 연간 9개의 대전의 둘렛길을 걷고 역사를 느끼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