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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관 지역부총재, ‘봉사’란 물직적보다 정신적 자세가 앞서야
김정환  |  kjhwa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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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3  1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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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경관 지역부총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 지역, 지대위원장 위원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심경관 지역부총재를 만나 보았다.

▲ 1년을 숫자로 말하면 짧지만은 봉사의 질과 양으로 말하면 긴 시간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부총재로써 라이온스와 지역사회에 어떠한 역할을 해 오셨는지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 및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연환경 보존봉사, 불우이웃 집수리 및 어르신들의 급식봉사, 의료봉사 등을 실행하면서 라이온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의 이념을 높여주는 역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은 누구나 하지 못하는 일이 ‘봉사’한다는 것인데요. 재임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흔히 ‘봉사’라 하면 물질적으로 무었을 베풀어 준다고 생각을 하지만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항상 함께하는 가운데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헌신적인 마음과 행동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3월 17일 12개 지역부총재님들과 마음을 같이해 356-B(대전)지구 황인방 총재님을 비롯하여 라이온회원들의 지원과 대전광역시 의사회 여러분들의 후원을 받아 치과, 한방과, 외과,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등 의사 26명, 간호사 40명의 의료진을 구성하고, 천사의 수레바퀴 차량봉사단과 금산군 내 4개의 라이온 클럽에서 지원한 차량으로 5개 면을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총 1158여명의 어르신을 모셔와 침 시술과 링거 및 영양제 투여, 치과 치료 등 의료봉사를 시행하고 어르신 및 참여인원 1500여명의 식사도 대접하고 자그마한 음악회도 병행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의료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을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 대전지구의 지역은 12개로 나누어서, 각 지역에 1명의 지역부총재가 있는데 지역부총재 간친회 회장직을 병행해서 맡고 있는데 이는 무엇을 목적으로 운영되나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 12개지역부총재와 28개지대위원장 위원회 회장으로써 지구사무국과 클럽 회원들의 상호보완 및 소통 역할을 하면서, 지구 임원으로써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의 발전에 적극적인 지원과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작은 봉사체라 할 수 있습니다.

▲ ‘SK특수건설’이라는 특별한 회사명으로 사업체를 경영하시는데 어떤 사업을 경영하시는 건가요?

저희 ‘SK특수건설’은 터널 및 교량 기타 특수구조물의 보수·보강을 주종으로 하는 업체로 시설물 유지관리, 도장, 미장, 특수방수, 조적타일공사 및 위생관리 용역업 등의 전문건설 면허를 취득하여 모든 건축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병행하여 수행하는 업체입니다.
또 신용과 정직을 바탕으로 참된 회사, 함께하는 회사, 미래지향적인 회사로서 사원이 아닌 가족이라는 분위기속에서 모든 일을 내 집, 내일같이 정성을 다하여 일하는 회사라고 소개합니다.

▲ 소속지역 라이온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봉사라 하면 흔히 물질적인 차원만 생각하게 되는데 이보다 앞서 우리 라이온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이해와 관심, 그리고 사랑과 정성으로 봉사하겠다는 정신적인 자세가 앞서야 하겠습니다. 작은 일도 이해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같이 동참했을 때 큰 기쁨을 만끽 할 수 있으며, 우리 회원님들이 참여 하고자하는 라이온스는 어느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내가 먼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임하여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라이온 여러분들의 건강과 사업이 성공하시길 기원 드리며,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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