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수공원사업소와 해병대전우회 아산지회(회장 김태석) 70여명의 대원은 지난 21일 신정호수공원 수변에서 부유하는 쓰레기, 죽은 붕어를 수거하고 수초를 제거 했다. 이번 행사는 3월 이후 5번째 이어온 “공원대청결운동”으로 태풍 카누가 뿌리 비로 인해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쓰레기 2톤과 흙탕물로 죽은 붕어 부유물 0.5톤을 수거하고 수초 7톤을 제거했다. 김태석 회장은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과 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스마트 공원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신념으로 매달 1회 개최해온 ‘공원대청결운동’을 9월, 10월에는 2회 이상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양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정호수공원사업소와 해병대전우회 아산지회(회장 김태석) 70여명의 대원은 지난 21일 신정호수공원 수변에서 부유하는 쓰레기, 죽은 붕어를 수거하고 수초를 제거 했다. 이번 행사는 3월 이후 5번째 이어온 “공원대청결운동”으로 태풍 카누가 뿌리 비로 인해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쓰레기 2톤과 흙탕물로 죽은 붕어 부유물 0.5톤을 수거하고 수초 7톤을 제거했다. 김태석 회장은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과 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스마트 공원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신념으로 매달 1회 개최해온 ‘공원대청결운동’을 9월, 10월에는 2회 이상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