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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가 21일 오후 2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경찰, 시민단체, 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해 자원봉사를 통한 청소년 인성교육과 행복 드림(Dream) 프로그램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시책 추진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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