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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효실천운동본부와 대전시효지도사협회, 대전효도회, 대전시새마을회,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대전시사랑시민협의회,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시스승존경운동협의회, (사)한국효행수상자효도회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22일,24일 4일간 대전역과 서대전역에서 효문화진흥원 대전유치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을 펼쳐 연인원500여명이 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효문화진흥원 설립을 위한 설계비 예산 5억원이 국회 통과되어 대전에는 뿌리공원,족보박물관, 효행선양비, 효문화마을이 있어 효문화진흥원을 대전에 유치해야 하는 여건이 충분하다.

오원균 원장은 "앞으로 학교 사회단체 각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효문화진흥원이 대전유치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송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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