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추울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과 25일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밝혔다.
기온은 평년 최저기온은 -10도에서 -3도 이며, 최고기온은 2도에서 7도로 나타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선기자
대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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